최종편집 2023-09-26 15:31 (화)
마늘 파종 기계화 재배모델 현장연시회
마늘 파종 기계화 재배모델 현장연시회
  • 전선형
  • 승인 2023.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농촌진흥청, 기계화 확산 ‘맞손’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이승돈)은 12일 대정읍 신도리에서 ‘마늘 파종 기계화 재배모델 현장연시회’를 공동 개최했다.

마늘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시회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트랙터 부착형 조파식 마늘파종기 등 농기계 3종*을 이용한 기계파종을 선보였다.

* 점파식 파종기, 조파식 파종기, 붐방제기

이번에 선보인 조파식 마늘파종기는 기존 점파식 마늘파종기의 단점을 개선했다.

점파식 마늘파종기 사용 시 종자가 거꾸로 파종되는 비율이 10%, 결주율이 8%였지만, 조파식 마늘파종기를 사용하면 거꾸로 파종되는 비율과 결주율이 모두 1.5%밖에 되지 않아 마늘 파종 기계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함께 선보인 트랙터 부착형 붐방제기는 노즐이 부착된 붐대를 이용해 최대 16m 폭으로 농약이나 제초제를 살포할 수 있어 마늘재배 농가의 인건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의 마늘 재배면적은 2018년 1,964ha에서 올해 1,222ha로 5년 사이 38% 감소했다. 낮은 기계화율과 농가 고령화로 농작업 인력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마늘 재배면적 감소는 양배추와 월동무 등 다른 월동채소 재배면적 증가로 이어져 매년 월동채소 수급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도길 39 B동 505호(이호이동, 대성연립)
  • 대표전화 : 010-3630-0492
  • 팩스 : 064-758-00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선형
  • 발행인 : 전선형
  • 편집인 : 한지욱
  • 사업자등록번호 : 444-87-01137
  • 법인명 : 주식회사 제주타임즈
  • 제호 : 제주타임즈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75
  • 등록일 : 2018-06-19
  • 법인등록번호 : 220111-0177030
  • 제주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제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