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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탐라문화제 드디어 성황리 개최 예정
제62회 탐라문화제 드디어 성황리 개최 예정
  • 전선형
  • 승인 2023.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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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예총 포스터 제공
제주예총 포스터 제공

 

2023년 10월 06일(금) ~ 10월 10일(화)

제주시 산지천, 칠성로 원도심, 탐라문화광장 등 제주도 일원

주제는 제주의 할망들슬로건"탐라, 부활의 바람이 불다" 

 

내용은 탐라문화제는 지난 1962년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순수예술단체인 제주예총이 주최하여 '제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탄생되었다.
제주예술제는 1965년 4회 때부터 한라문화제로 이름을 바뀌면서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이 조화를 이룬 종합적인 향토문화축제로 전환되면서 더욱 다채로워져서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축전으로 그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이처럼 성장해 온 한라문화제는 2002년 제41회부터 '탐라문화제'로 개칭하고 '제주의 유구한 역사와 고유한 문화전통'을 되살리는 문화축제로 그 성격과 내용을 재정립했다.
탐라문화제는 개천예술제와 백제문화제와 더불어 전국의 3대문화축제로 성장하였고, 2004년부터는 문화관광부에서 우수 지역 민속축제로 지정되기도 했다.
탐라문화제에서 발굴된 방앗돌굴리는노래와 귀리겉보리농사일소리, 멸치후리는소리와 해녀노래, 불미공예를 비롯한 여러 민요 종목들이 제주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배로운 문화유산으로 보존 전승되고 있다. 탐라문화제는 제주의 축제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조랑말경주는 제주마 축제로 성장했고 남제주군의 특성행사로 열렸던 성읍민속마을의 정의골한마당축제와 덕수리전통민속재현행사는 지역문화축제로 발전하면서 그 우수성을 널리 떨치고 있으며 도내 수협들이 주관했던 바다축제는 제주해녀문화축제로 승화되어 세계화를 도모하고 있다.
전국의 다양한 축제 중에서도 유일하게 열려 오고 있는 언어축제인 '제주어 축제'는 사라져 가는 구수한 제주사투리를 생활 속에 되살리는 중심 축제로 성장하여, '제주어보존전승조례'를 제정하는 문화정책으로 승화되었고 다양한 측면에서 제주어교육과 연구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취지는

●탐라 선인들은 한라의 거룩한 품 안에서,

삼을라 이래 창조의 지혜와 개척의 정신으로 바람 부는 땅과 바다를 갈고

씨 뿌려 가꾸면서 복지의 터전을 일구어 왔다.


●하염없이 뜨고 지는 일월과 함께 아득한 역사를 영위하는 동안

천혜의 섬에서 다져진 아름다운 정혼은 신화와 전설을 빚으며

그윽한 문화의 향불을 피워 왔다.


●120만 제주인들은 탐라인의 정기를 받들어 제주 문화, 문화 중흥을 다짐하는

축전인 탐라문화제의 예순 두번째 문화의 향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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