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2-08 18:26 (목)
소통과 협력으로 봉개동 지역 현안·쓰레기 문제 해결 노력
소통과 협력으로 봉개동 지역 현안·쓰레기 문제 해결 노력
  • 전선형 기자
  • 승인 2022.09.28
  • 조회수 2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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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28일 봉개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와 면담

봉개동 주민 숙원사업 추진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로 변화 약속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30여 년 간 제주도민을 위해 희생해온 봉개동 주민의 숙원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한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28일 오전 10시 봉개복지회관에서 봉개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봉개 폐기물처리시설과 관련해 약속된 협약기간까지 원활한 운영이 이뤄지도록 제주도와 주민대책위원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봉개동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양철우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장을 비롯해 도청 및 시청 관련 부서장 및 주민대책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주도민과 제주시민을 위해 헌신해주신 봉개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당면한 문제를 푸는 것 못지않게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에도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봉개지역 주민들과 협약한 지역 숙원사업에 대해서는 진행 상황과 지연사항, 계획 중인 부분을 면밀하게 살펴 협약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직접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봉개동 주거지역 확대 △회천동 주거환경 개선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악취 저감 지속 노력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업무 담당자 인센티브 확대 △색달동 광역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의 조속한 조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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