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2-08 18:26 (목)
- 파도에도 씻기지 않는 역사의 아픔, 제주 4.3 사건 - 한 사회적기업 민간법인의 열정적인 “육지 알리기 운동”
- 파도에도 씻기지 않는 역사의 아픔, 제주 4.3 사건 - 한 사회적기업 민간법인의 열정적인 “육지 알리기 운동”
  • 배명관 기자
  • 승인 2022.09.27
  • 조회수 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책(백비)”으로 출판하여 이목 집중(상,하권 1세트)
-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다양한 제2의 사업도 계획 중.....
- 씻기지 않은 아픔을 널리 알려 시민과 행정기관이 공감대 형성을 함께
하여야 할 때

 

어두운 역사처럼 느껴진 제주 4.3사건이 만화책으로.......

제주형사회적기업인 들불(대표 박영호)이 제주 4.3 사건을 만화책으로

2291일자로 출판했다고 밝혔다

만화책은 4.3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17명의 등장인물과 장소를 배경으로 재구성된 논-픽션으로 상·하권 1세트로 구성되었으며 만화책의 제목은 백비로 그 뜻은 어느 이유가 있어 글을 새기지 못하는 비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4.3사건은 성인도 잘 모르는 씻기지 않는 민중항쟁의 아픈 역사로 본 만화책의 보급 계기로 많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편안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 들불-박영호 대표의 남다른 열정

영호 대표는 5년 전 제주로 이사와 4.3을 알게 되서 제주에 사는 지역민으로서 제주를 위해 무엇인가를 기여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열정과 의지로 시작한 2년여 동안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셨고 특히, 구억리 박영종 전 이장님이 큰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는 지역사회 공헌이 기업의 존재와 활동의 목적이기도 한 사회적기업인 만들불 만큼은 분명 다름을 보여주자, 반드시 결과물을 가지고 다시 찾아와야 한다고 생각하여 제주 지역민으로서 국민이기에 자발적으로 나서야 하고 접목가능한 제도와 전국의 확산의 지름길을 찾아 항상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장기적 다양한 사업도 계획중

드라마와 영화제작을 통한“4.3 육지에 알리기 운동의 원대한 목적달성을 위해 충실을 기하는 반면 사적, 적지의 발굴과 주변 환경관리 파손, 보수 등 유지관리는 물론 제주관광공사와 협의를 통해 4.3 여행코스 개발 및 기획프로그램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해녀(잠수회) 회원, 어촌재원이 함께하는 해양 오염물 수거활동, 바다 환경지킴이과 연계한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 그리고 지역별로 분산, 중복으로 진행 중인 각계의 봉사활동에 대한 협의·조정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하아름다운 섬 제주도 회복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관심과 참여가 절실

모든 상황이 우리 땅에서 우리 자신의 방관으로부터 시작되었기에 그 누도 책임에 있어 자유롭지 못한 만큼 모든 국민이 그리고 기업들이 무관심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참여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박대표는 강조한다.

호 대표는 지금의 자발적인 활동이 결실을 맺고 시너지 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은 물론 유관기관, 단체,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지대한 관심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문의: 들불(1899-762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도길 39 B동 505호(이호이동, 대성연립)
  • 대표전화 : 010-3630-0492
  • 팩스 : 064-758-00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선형
  • 발행인 : 전선형
  • 편집인 : 한지욱
  • 사업자등록번호 : 444-87-01137
  • 법인명 : 주식회사 제주타임즈
  • 제호 : 제주타임즈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75
  • 등록일 : 2018-06-19
  • 법인등록번호 : 220111-0177030
  • 제주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제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