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2-08 18:26 (목)
추자도-제주 간 드론 긴급 배송 성공 …‘미래 모빌리티’ 현실로
추자도-제주 간 드론 긴급 배송 성공 …‘미래 모빌리티’ 현실로
  • 추영민
  • 승인 2022.09.22
  • 조회수 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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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JDC·켄코아, 21일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실증 시연… 72㎞ 하늘길 날아 문서 전달

오영훈 지사 “도심항공교통, 제주 미래 친환경 신산업으로 집중육성"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 미래 모빌리티를 견인할 도심항공교통(J-UAM)의 화물 긴급 배송 가능성을 확인하는 현장 실증이 제주도에서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대표 이민규, KENCOA)와 21일 오후 2시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에서 제주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실증 시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지난해 10월 21일 JDC·제주도·켄코아 3자 간 체결한 드론산업 생태계 구축 및 도심항공교통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심항공교통(UAM)은 별도 활주로가 필요 없고, 저소음에 탄소배출이 없는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로 관광, 응급, 교통, 물류 등 제주 전반에 걸쳐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교통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주 도심항공교통(UAM) 노선 연구 발표, 제주시-추자도 화물 드론 물류배송, 개인용 항공기(PAV, Personal Air Vehicle) 비행 시연 순으로 이뤄졌다.

추자도에서 출발한 소형 무인드론은 72km 상공을 날아 제주시 구좌운동장까지 긴급 문서를 성공적으로 전달하며 미래 디지털 물류배송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와 함께 실제 사람이 탑승할 수 있고 육상과 수상 모두 착륙 가능한 PAV 기체(크기 가로 4.595m, 세로 4.145m, 높이 1.155m)는 구좌운동장 일대를 저고도 비행하며 에어택시 등 미래 혁신 교통수단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를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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