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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솔리스트 임준혁 제주음악을 독일에 선보이다
제주 출신 솔리스트 임준혁 제주음악을 독일에 선보이다
  • 전선형 기자
  • 승인 2022.08.16
  • 조회수 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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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성악가 카운터테너 임준혁이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 한독문화교류 사업에 함께 참여하여 독일에서 공연중이다.

지난 810도르트문트 시립역사박물관에는 도르트문트음악학교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시작으로 지난 813일에는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하고 독일 에어푸르트시 시청홀에서 열린 8.15광복절 기념행사 무대에서 국내 곡 보리밭(윤용하)과 독일출신 헨델이 작곡한 오페라의 아리아 가운데 ombra mai fu을 불렀다.

그는 국내에 몇명 안되는 카운트테너라는 독창적인 음악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음악은 이번 독일 공연에서도 제주의 예술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드는 기회로 만들었다.

미국 콜로라도 덴버 커뮤니티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제주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성공회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 석사를 전공하면서 다듬은 노래 실력으로 독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회를 만들었다.

높게만 느껴졌던 음악의 본 고장 독일 무대에서의 공연은 제주예술인들도 해외 무대에서 충분히 그 기량을 선보이고 해외 관객과도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시간이었다. 제주인의 음악도 해외 관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그는 서양음악이라는 영역에서 그대로 답습하기 보다는 제주의 사람과 자연이 빚어낸 제주인의 정서에 맞게 해석하고 표현하기 위하여 노력중이다. 현재 제라진 소년소녀합창단 성악코치로 활동중이다.

 

약력

- 미국콜로라도 덴버 커뮤니티 대학 음악 전공, Phi Theta Kappa며예학생 졸업

  • 편입, 음악대학 수석 졸업
  • 교회음악과정 석사 졸업
  • 등 국공립 합창단 정기연주회 초청 솔리스트 공연
  • 도쿄의 매니지먼트 칼라프 제휴, 카운터 테너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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