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8-18 15:58 (목)
민선 8기 ‘다함께 미래로, 위대한 도민의 시대’ 연다
민선 8기 ‘다함께 미래로, 위대한 도민의 시대’ 연다
  • 배명관 기자
  • 승인 2022.06.27
  • 조회수 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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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천명 참여속 7월1일 삼성혈 옆 민족자연사박물관에서…제주의 자긍심 고취 계기로

39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이 제주시 소재 삼성혈 옆 민속자연사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

민선 8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다함께 미래로 준비위원회(위원장 송석언. 이하 준비위원회)’71일 오전 10시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제39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범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탐라 개벽신화를 품고 있는 삼성혈과 인접해 있고, 제주의 전통과 민속, 자연상 등을 내포하고 있어 새로운 도정의 출발과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가장 잘 표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평소 탐라시대 해상강국의 면모를 갖췄던 제주 조상들의 정신을 계승 하겠다던 오영훈 당선인의 의중도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준비위는 민선 8기 출범식은 다함께 미래로, 위대한 도민의 시대를 테마로, 새로운 도약과 비전이 제대로 드러날 수 있도록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예전 관행적으로 화려하게 진행돼온 행사와는 달리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온 제주도민의 저력과 자긍심을 부각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범식에는 청년과 소상공인, 농수축산업인, 4.3 유족, 해녀, 장애인, 복지분야 종사자, 환경미화원, 소방, 경찰 등 각계 각층 도민 1000여명이 참석한다.

코로나 19로 힘들었던 도민들에게 일상으로의 회복을 알리고, ‘민선 8기 도민 정부출범의 순간을 일반 도민들과 함께하기 위해서다.

출범식 중간에 도내 각계 각층에서 보내온 축하 메시지와 새로운 도정에 바라는 제주도민의 바람을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당일 폭우 수준의 비가 오지 않는다면 예정된 장소에서 취임식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비가 오는 상황에 대비해 텐트와 비옷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또 행사장과 주변에 주차면적이 충분치 않은 만큼 참석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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