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8-18 15:58 (목)
옛 제주 도정, 디지털로 다시 태어난다
옛 제주 도정, 디지털로 다시 태어난다
  • 안행택 기자
  • 승인 2022.06.09
  • 조회수 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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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정 주요 영상자료 2,368점 디지털화 추진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정의 옛 영상자료가 디지털로 복원돼 공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기록물로 보존해온 비디오테이프 등 아날로그 시청각 기록물을 디지털로 변환해 보존·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되는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털로 변환해 데이터를 영구·보존하고 제주지역 콘텐츠의 활용과 개방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지털로 복원되는 영상은 총 2,368점으로, 1996년∼2014년 아날로그(비디오테이프) 매체로 생산돼 보존해온 주요 도정 자료들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지난 1월부터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과 국가기록원의 기록물관리지침에 따라 보유 자료의 데이터를 조사하고 디지털화를 추진 중이다.

디지털 영상자료는 올 하반기 영상기록 메타데이터와 색인 작업을 완료한 후 내년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또한 공공기록물로 보관하고 있던 1980~1990년대 필름사진자료 일부를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는 방법으로 재제작해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과거와 현재’라는 제목의 이번 시리즈는 제주도 누리집 ‘도정뉴스 > 생생제주 > 포토뉴스’ 메뉴 (https://www.jeju.go.kr/news/jeunews/jejuphotonews.htm?category=27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공누리 저작권 출처표시를 적용하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6월 7일 기준 100여 건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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