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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 『본(Born)』 개막
2022년 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 『본(Born)』 개막
  • 안행택 기자
  • 승인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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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무료 예매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부재호)은 2022년 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 「본(Born)」을 21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제주도립무용단 김혜림 예술감독 겸 안무자의 연출로 도립무용단원과 도내·외 무용예술인 등 총 50여명이 출연하며, 80분간 관객의 오감을 매료시킬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기획공연 「본(Born)」은 제주 토박이 무용가, 제주 출신 무용가, 제주 이주 무용가 등이 도립무용단과 함께 작품에 참여해 한국무용을 모태로 제주를 뿌리 삼아 태어나고, 피어나고, 생겨나고, 자라나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조화로운 춤사위로 선보일 예정이다.

 

- 제주도립무용단의 <진쇠춤>으로 공연의 막을 연 뒤

- 지역무용가 윤정애&고서영의 <십이월의 해가(海歌) >, 빛 무용단(부혜숙&손주연)의 <상생-제주 숲 앙상블>, 다온 무용단(김하월)의 <회심>

- 제주 출신 국립무용단 스타무용가 김미애의 <구음검무>와 황용천의 <한량 춘선무>

- 제주에 정착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무용가 박연술의 <휘어살풀이>

- 마지막으로 도립무용단과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본(Born)>을 선보인다.

김혜림 예술감독 겸 안무자는 “제주에서 터전을 일궈온 무용가와 도외에서 활동하는 무용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제주가 한국 무용계를 이끌어가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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