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5-24 16:49 (화)
취약노인 맞춤돌봄 확대로 사회안전망 강화
취약노인 맞춤돌봄 확대로 사회안전망 강화
  • 전선형 기자
  • 승인 2022.0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인맞춤돌봄대상 확대(869명↑), 은둔·우울 노인 말벗로봇 100대 보급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예방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 및 특화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노인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의 시설 이용 제한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단절과 우울감이 증가함에 따라, 취약노인을 적극 발굴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증 869명) 지원할 예정이다.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1년) 8,052명 → ('22년) 8,921명

특히, 은둔·우울형 독거노인 대상으로 인공지능 공감형 말벗 로봇을 활용해 우울증을 예방하고 사회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비대면 돌봄을 병행한 특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형 말벗 로봇은 복약안내, 대화, 위기상황 알림 등을 제공해 말동무와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다.

※ 은둔·우울형 노인 인공지능 말벗 로봇 보급(신규) 100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어르신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유사 중복사업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고령부부, 조손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

*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이용자, 국가보훈처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이용자,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이용자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 이후 수행기관의 서비스 대상 선정 조사 및 행정시 승인을 거쳐 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