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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기운 꿈틀… 제주도, 국제관광재개 노력 구슬땀
일상회복 기운 꿈틀… 제주도, 국제관광재개 노력 구슬땀
  • 전선형 기자
  • 승인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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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증 재개·국제선 회복·홍보 마케팅 병행해 해외시장 선점 총력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전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일상회복 분위기를 조성하며 해외여행 문턱을 낮추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국제관광 재개에 대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백신접종완료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방침 시행(2022. 3. 21.)’에 따라 지난 3월 2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를, 같은 달 30일에는 법무부를 방문해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서 매주 개최하는 해외유입 상황 평가회의 시 ‘제주 무사증 일시정지 해제(건)’ 안건을 조속히 상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지난 2년여 간 중단된 국제노선 회복을 위해 전세기 유치 및 직항노선 재개 인센티브 지원안을 마련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수요 회복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 홍보 마케팅을 병행해 실질적 해외 관광객 수요 창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총 11곳의 해외 관광홍보사무소*를 기반으로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현지 소비자와 대형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제주 명소와 해녀 등 제주문화를 알리고 있다.

*중화권 6곳, 일본 3곳, 동남아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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