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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교통문화지수 향상 캠페인 전개
자치경찰단, 교통문화지수 향상 캠페인 전개
  • 서학묵 기자
  • 승인 2022.0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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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좌석안전띠 미착용 집중 단속 강화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에서 제주시 지역이 2021년 B등급으로 전년 대비 하락한 주요 원인인 교통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2020년 제주시 교통문화지수: A등급

동부행복센터는 25일 구좌읍사무소와 함께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세화오일시장과 구좌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자동차 좌석 안전띠와 이륜차 안전모 착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열었으며, 31일에는 조천읍사무소와 합동으로 함덕오일시장, 함덕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4월 한 달간 좌석안전띠와 안전모 미착용 단속을 강화하고 캠페인을 전개해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사전 홍보활동으로 관광객과 도민이 많이 찾는 함덕·김녕해수욕장, 세화·함덕마을 안길 등 10곳에 안전띠 착용을 당부하는 현수막을 걸었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 여부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 생명이 걸린 중대한 사항”이라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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