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5-24 16:49 (화)
제주자치경찰단, 한라대사거리 교통신호기 본격 운영
제주자치경찰단, 한라대사거리 교통신호기 본격 운영
  • 조봉정 기자
  • 승인 2022.0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신호등 정상 운영 및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자 안전 강화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주시 한라대입구 사거리의 환경개선을 마무리하고 7일부터 신호등을 본격 운영한다.

한라대학교 입구 사거리는 2014년 노형2지구 도시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신호등이 설치됐으나 금호유치원 방면 좁은 골목길로 인해 그동안 교차로 신호등을 점멸신호로 운영해왔다.

이곳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도서관, 어린이집 등 횡단보도 이용자들이 많았지만, 도시계획도로 건설이 늦어지는 바람에 보행자 안전문제가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자치경찰단은 도내 도로·교통 유관부서들과 함께 현장 합동점검과 수차례의 업무협의를 거친 결과, 도시계획도로 착공 전이라도 일부 도로 폭을 확보해 신호기를 정상 작동하고자 환경개선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달 개최된 자치경찰단 교통시설심의회에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안건으로 긴급 상정해 이번 신호등 운영과 함께 바로 적용하기로 하고 최근 설치를 완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