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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연말 서귀포 지역 민생 현장소통 강화
구만섭 권한대행, 연말 서귀포 지역 민생 현장소통 강화
  • 서학묵 기자
  • 승인 2021.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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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감귤수확 현장·스타트업베이·CCTV관제센터서 현장 목소리 청취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코로나19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민생현장을 찾아 도민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민생 현장소통 첫날인 20일 서귀포시 지역의 감귤수확 현장, 창업지원센터, CCTV관제센터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오후 3시경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소재 감귤수확 현장을 찾은 구만섭 권한대행은 올해 감귤가격 및 출하상황을 점검하고, 인력문제 등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내 노지감귤은 매년 11~1월 사이에 수확하며, 특히 12월은 노지감귤 수확량이 가장 많은 시기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감귤 소비가 줄어들면서 농가들의 어려움이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제주감귤이 올해 시장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구만섭 권한대행은 창업지원센터인 ‘스타트업베이’를 찾아 입주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스타트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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