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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속 빨간’ 적색종 용과 연찬회 개최
농업기술원, ‘속 빨간’ 적색종 용과 연찬회 개최
  • 조봉정 기자
  • 승인 2021.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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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정 맞는 재배기술 연구로 안전생산 및 소득증대 가속화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3일 함덕농협 유통센터에서 ‘적색종 용과(과육색이 빨간 용과) 정예소득단지 재배농가 연찬회’를 개최했다.

농업인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는 적색종 용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시험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용과는 인공수분으로 수정․착과시키고 착과량 조절로 일정 크기의 과실을 생산해야 상품성이 높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재배기술 정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도내에서는 새로운 아열대과수 소득작목화를 위해 함덕농협에서 ‘정예소득작목단지 사업’을 도입해 현재 10개 농가에서 3ha 규모로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신품종 적생종 용과 인공수분 시간대에 따른 수량 비교’ 과제로 △적정 인공수분 시간대 구명 △결과지 당 적정 착과량 설정 연구를 추진했다.

용과 꽃은 해진 후 피기 시작해 다음날 아침에 꽃잎이 시들고 마르는 특징으로 개화시간이 짧아 ‘밤의 여왕’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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