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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제주문학관, 제주정신의 보물창고로 만들 것”
구만섭 권한대행 “제주문학관, 제주정신의 보물창고로 만들 것”
  • 조봉정 기자
  • 승인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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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3일 오전 ‘제주에 부는 문학의 바람’ 주제로 제주문학관 개관식 개최

건립 예산 확보 기여한 도종환 국회의원 및 자료 기증자 등 4명에게 감사패 전달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제주문학관이 제주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제주정신의 보물창고’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전 10시 제주시 도남동 소재 제주문학관에서 ‘제주에 부는 문학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제주문학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구만섭 권한대행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 및 도의원, 도종환 국회의원(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제주문학관 작품 기증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어 노래 및 거문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제주문학관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주문학관 건립 예산 확보에 기여한 도종환 국회의원과 많은 자료를 제주문학관에 기중해준 이문교 前 4·3평화재단 이사장, 故 현용준 제주대학교 교수, 故 정인수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제주문인들의 숙원인 제주문학관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개관을 위해 도움 주신 모든 분께 도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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