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1-30 13:31 (화)
제주개발공사 마음에온 건입 행복주택 인기
제주개발공사 마음에온 건입 행복주택 인기
  • 추영민
  • 승인 2021.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개발공사가 도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144세대 규모로 건설 중인 신축 공공임대주택 ‘마음에온’ 건입(행복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 결과 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마음에온 건입동 행복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 결과 144세대 모집에 1527세대가 신청해 10.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음에온 건입동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은 코로나19로 인한 도민 불안감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기존 현장접수 방식을 최소화 하고, 비대면 등기(우편) 접수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의 경우에 한해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방식으로 이틀간 현장접수를 진행했다.

 

접수 결과 신혼부부 대상 58호(전용면적 36.79㎡) 모집에는 143세대, 청년 대상 46호(전용면적 17.55㎡)에는 933세대, 주거급여 대상 25호(전용면적 30.03㎡)에는 308세대, 고령자 대상 15호(전용면적 30.03㎡)에는 143세대 등 총 1527세대가 신청 접수했다. 청년계층의 경우 가장 높은 20.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사에서는 이번에 접수받은 청약신청서를 바탕으로 추첨을 통해 오는 14일 3배수에 해당되는 공급유형별 서류 제출자를 선정해 발표를 할 계획이며, 서류 제출자로 선정된 이들은 10월 21일(목)까지 우편(등기)을 통해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자에 한하여 소득자산 등의 자격검증 후 내년 1월 25일 입주자와 예비입주자가 발표될 예정이며, 마음에온 건입 행복주택은 내년 4월 쯤 입주할 계획이다.

 

제주도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에서는 행복주택 임대료를 주변 시세보다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물가상승률이나 주변 임대시세 등을 반영할 경우 임대료 상승이 불가피 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라는 비상시국인 점을 감안해 올해 매입임대주택과 행복주택의 임대료를 동결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