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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행복특별도 제주 통해 세계제주인의 고향 사랑에 보답할 것”
구만섭 권한대행 “행복특별도 제주 통해 세계제주인의 고향 사랑에 보답할 것”
  • 추영민
  • 승인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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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5일 이틀간 2021 세미-세계제주인대회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재일제주인 공덕비 공헌자 감사패 수여 및 제주 미래 논의하는 시간 가져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도민이 더 행복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특별도’ 제주를 통해 세계제주인의 고향사랑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3시 메종글래드 크리스탈홀에서 전 세계 제주인 동력결집 및 정체성 확보를 위한 ‘2021 세미-세계제주인대회’가 ‘하나되는 제주인, 제주의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막됐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세계제주인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 참가자는 30명 이내로 제한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 등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진행된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제주아일랜드 디아스포라 포럼’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제주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고향사랑은 건강한 제주 공동체를 일구는 버팀목”이라며 “전 세계 곳곳에서 자랑스러운 제주인의 역사를 쓰고 계시는 여러분께 거듭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세계 각국, 각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제주인 여러분과 소통하며 제주인의 자긍심을 확인하는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고 제주인의 역량을 함께 키우며 제주의 건강한 미래를 여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구만섭 권한대행은 “2023년 제2회 세계제주인대회를 통해 제주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 더 큰 제주를 만들어나가는 여정에 세계제주인이 늘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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