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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감귤 꽃눈분화 조사 후 가온 시작해야”
“하우스감귤 꽃눈분화 조사 후 가온 시작해야”
  • 서학묵 기자
  • 승인 2021.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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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농업기술센터, 10월 5~12월 31일 무료 검사 추진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안정적인 하우스감귤 생산을 위해 꽃눈분화 조사를 통한 가온을 당부했다.

꽃눈분화 검사는 결과모지*를 단기간에 발육시켜 사전에 꽃의 많고 적음을 눈으로 관찰, 향후 꽃 발생을 예측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 결과모지: 꽃과 열매가 달릴 가지

감귤은 생리적 꽃눈분화에 도달해 있는 경우 가온 등 환경조건을 주면 형태적 분화로 이동하며 안정하게 열매를 맺게 된다.

특히, 꽃눈분화 검사를 통해 적정시기에 가온을 시작해야 안정적인 착과를 돕고, 난방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가온 개시는 실질적인 하우스감귤 재배의 시작이므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하우스감귤은 가온시기에 따라 극조기 가온(11월 이전), 조기 가온(12월 1~24일), 후기 가온(12월 25~1월 30일), 극후기 가온(1월 21일 이후) 재배로 나누어진다

지난해 하우스감귤 재배 및 생산량은 363ha·‧2만 5,358톤(도 전체)으로 5월에서 9월까지 출하되며, 전체 감귤 연중 출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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