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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한가위 맞아 도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제주개발공사 한가위 맞아 도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 서학묵 기자
  • 승인 2021.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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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손가정 독거노인 등 50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노사 공동 릴레이 기부로 모은 물품 푸드뱅크 통해 지역으로 전파

 

최근 도내 취약계층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던 제주개발공사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도내 결손가정과 독거노인 등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15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앞마당에서 2021년 한가위 해피플러스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50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총 5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공사에서는 노사 공동으로 9월 1일부터 열흘간 공사 각 사업장에서 생필품 기탁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물품들을 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에 기부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행복해야 할 명절이 그 누구에게는 그렇지 못한 날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의 기업으로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제주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경영에 항상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허준석 제주개발공사 노조위원장도 “제주개발공사 노사는 대한민국 1등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사상생을 약속했고,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으로 사랑과 행복을 나누겠다고 도민사회에 약속했다”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도민사회에 코로나 극복을 위한 200억 특별 기부금을 제주도에 전달하는가 하면, 도내 소외계층과 방역당국 등에게 맞춤형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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