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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수상 영예
제주개발공사,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수상 영예
  • 전선형 기자
  • 승인 2021.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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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개발공사의 ESG 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들을 집대성한 지속가능경영보고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글로벌 비전 어워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기업의 최초 보고서가 대상을 수상하는 사례로,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의 ESG 경영이 국내외 적으로 공인받았다는 평가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최근 열린 ‘LACP 2020 Vision Award’에서 경쟁부문(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영예의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00일 밝혔다.

‘LACP Vision Award’는 2001년 설립된 글로벌 홍보‧마케팅 전문기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에서 주관해 열리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어워드다. 올해 어워드에는 전 세계 10여개 국 약 1000 여 개 기관들이 참가했다.

지난해 말 발간된 제주개발공사의 ‘2020 JPD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에 입각해 공사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명문화 한 첫 번째 보고서다.

2019년부터 2020년 9월까지의 재무적·비재무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대한 성과가 상세히 담겼다.

2020 JPD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제주의 미래가치 창출(Discover the Value)’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환경 △상생 △구성원 등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담았다.

특히 기업의 환경 및 사회적 책임, 지배 구조의 투명성 등 최근 주목받는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활동을 핵심 주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첫인상, 표지 디자인, 내용구성 등 총8개 평가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글로벌 상위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러한 노력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올해 2월 2021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환경가치 중심의 ‘그린 홀 프로세스’를 본격 추진하며 지방공기업과 먹는샘물 시장에서의 리딩 브랜드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고서는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www.jpdc.co.kr)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데, 공사에서는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최신 버전인 ESG 리포트를 발간할 계획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사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사가 실천하는 사회적 가치 활동과 성과를 일목요연하게 표현하고 도민 등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했다 ”면서, “공사는 제주도의 모범적인 도민기업이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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