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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추석·태풍 대비 공공하수도 사업 점검회의 개최
도, 추석·태풍 대비 공공하수도 사업 점검회의 개최
  • 성정화 기자
  • 승인 2021.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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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집중호우 발생 시 공사현장 피해 최소화 방안 등 집중 논의

하도급 업체 공사대금 체불 방지 및 도민 불편 개선방안도 모색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3일 상하수도본부 회의실에서 추석 및 태풍 대비 공공하수도 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하수도분야 관련 건설공사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하수관로 정비 및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의 추진 사항 설명에 이어, 태풍·집중호우 시 공사현장 피해 예방을 위한 중점 점검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공사현장별 계획 대비 공정률 재점검 △추석명절 하도급업체 공사대금 체불 방지 △주민불편 우려 상황 및 개선방안(공사기간 단축, 시공방법 개선 등) 등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현장 내 공정관리, 품질관리, 안전관리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 앞서 상하수도본부는 2021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을 위해 건설공사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안우진 본부장은 “공공하수도 사업 추진 과정에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안전한 사업장 관리와 청렴한 제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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