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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모두가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 ‘박차’
제주도, 모두가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 ‘박차’
  • 조봉정 기자
  • 승인 2021.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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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이호·표선해수욕장서 안전사고 예방 및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가 도민과 관광객 등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5일 이틀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과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일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수욕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올해 제주 입도 관광객 662만명 (’21. 7월말기준, 전년대비 19.9%증가)

* 코로나19 유행으로 제주여행 8월 계획 85.8% (여름시즌 제주여행 계획 설문조사, 제주특별자치도-제주관광공사)

제주도(안전정책과, 해양산업과, 자치경찰단)와 양 행정시(안전총괄과, 해양수산과)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해수욕장 마을운영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해수욕장 일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 실시 여부 △2m 이상 안전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안심콜 △체온스티커·안심밴드 등 방역관리 지침사항을 점검·홍보했다.

* 샤워장, 탈의장, 종합상황실, 대여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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