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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 문화예술X성평등 네트워크 in Jeju 확대 운영
제주도, 2021 문화예술X성평등 네트워크 in Jeju 확대 운영
  • 전선형 기자
  • 승인 2021.0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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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지역 추가·코로나19 상황 맞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 발굴·추진

제주지역 문화예술계 성인지감수성 향상 및 더 성평등한 문화예술 환경 조성 기대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가 제주지역 문화예술계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 더 성평등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부터 3년 간 ‘문화예술×성평등 네트워크 in Jeju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참여 지역을 확대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다양한 온라인 형태의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제주 문화예술 현장에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X성평등 아카이브 랩 △성평등 문화씨앗 배달 see:art 캠페인 △31인의 성평등 메시지 ‘문화틔움프로젝트’ △2021 A.C.E ‘도래할 연대’ 등이다.

문화예술X성평등 아카이브 랩은 각 지역별 문화예술계 활동가들이 모여 지역 내 성별, 계층, 세대 간 성인지 감수성 파악을 위한 아카이빙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며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별 라운드 테이블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년도 4개 지역(제주, 전라, 경상, 충청)에 이어 올해 강원도가 추가돼 총 5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성평등 문화씨앗 배달서비스 see:art 캠페인은 전국 문화예술 현장의 건강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씨앗 배달서비스 및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는 과정을 통해 성평등 메시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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