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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주를 쏜다…제주도-KAIST 우주개발 업무협약
제주, 우주를 쏜다…제주도-KAIST 우주개발 업무협약
  • 전선형 기자
  • 승인 2021.0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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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4시 제주도청 서울본부서 우주개발 관련 연구 및 교육 협력 협약식 개최

과학 로켓 시험 발사 등 우주개발 산업 육성 협력…제주서 기념 로켓 발사 추진도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가 제주에서 우주개발 관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제주도는 5일 오후 제주도청 서울본부에서 KAIST와 함께 민간분야 우주개발 관련 연구 및 교육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 로켓 개발, 시험 및 지역 교육, 우주산업 육성 등 우주개발 관련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제주도 및 국가 우주개발 산업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과학 로켓의 시험 발사 관련 사업 △과학 로켓의 시험 발사를 통한 과학대중화사업 및 산업육성 정책 발굴 △기타 우주개발 관련 양 기관 상생발전 협력사업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의 우주개발 산업 인재 양성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와 더불어 우주개발 산업 연구로 원천기술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항공 우주산업은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첨단기술의 종합체로서 국가 기술의 핵심으로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과 대한민국의 생존 기술이 될 것”이라며 “해외에서는 민간기업이 주도적으로 우주개발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의 특성 등으로 인해 본격적인 투자라든지 여러 가지 여건이 미비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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