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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제주 관광업계 생존전략 모색
위드 코로나 시대 제주 관광업계 생존전략 모색
  • 서학묵 기자
  • 승인 2020.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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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현창행)는 오는 10월 23일부터 도내 관광종사원을 대상으로 ‘제주관광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집합교육으로 운영해왔던 제주관광 아카데미 과정은 대면 교육이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 및 소규모 컨설팅을 결합한 온오프 연계 교육으로 진행된다.

금년 제주관광 아카데미 과정은 ▲온라인 광고 ▲마케팅 영업 ▲홍보전략·언론홍보 ▲서비스 ▲고객관리 CRM ▲프리미엄 가이드 등 총 6개 직무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 중 ‘온라인 광고’ 과정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도내 관광종사원의 디지털 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이외에도 ‘마케팅·영업’, ‘홍보전략·언론홍보’, ‘서비스’ 등의 과정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 관광시장 변화 △숙박 및 관광시설의 코로나19 대응 전략 △향후 제주 숙박업 환경 변화와 시스템 대응 △스마트 관광과 언택트 서비스 △포스트 코로나와 뉴노멀 시대 고객서비스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프리미엄 가이드’ 과정을 통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개별여행 증가 및 소규모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 프리미엄 가이드 스토리텔링 전략 △1인 가이드 상품 개발 실습 및 기업 운영 노하우 △OTA 제휴 전략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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