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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도민과 국민 모두 ‘방역의 힘’ 보여주셨다”
원희룡 지사 “제주도민과 국민 모두 ‘방역의 힘’ 보여주셨다”
  • 성정화 기자
  • 승인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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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청정·안전제주를 지켜주신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통해 감사 전해

“제주도, 늘 국경 수준 방역태세 유지할 것”… 연휴이후에도 성숙한 시민의식 당부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방역의 주체이자, 방역의 책임자라는 시민의식으로 ‘방역의 힘’을 보여주셨다”며 제주도민과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추석 연휴 청정·안전제주를 지켜주신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감염이 단 한 건도 없는 청정·안전지대를 유지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공동체의 안위를 걱정하는 도민 여러분의 깊은 마음이 제주의 힘이자, 자랑”이라며 “가족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한가위를 내년으로 미뤄주신 도민 여러분의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분 한분의 방역수칙 실천 의지와 제주형 방역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이었다”며 제주방문을 자제해준 국민들과 제주 여행 중 방역에 적극 동참한 관광객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또한 “추석 연휴 1,700여 공직자가 비상태세를 유지하며, 국경수준의 방역 대응에 집중했다”면서 “연휴 내내 코로나19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제주국제공항워크스루 선별진료소와 6개 보건소,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7곳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헌신적으로 임무를 다해주신 보건의료진 여러분은 청정·안전 제주의 영웅”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24시간 응급구조활동, 고위험시설 야간 특별점검, 관광지 마스크 착용 계도, 방역 순찰, 종합상황실 등에서 비상근무를 진행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들을 차례로 거론하며 “방역 최전선에서 흘리신 여러분의 땀, 청정·안전 제주를 위한 도민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제주형 방역체계가 코로나 시대 국제관광지의 모범 방역망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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