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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주경찰청, 교통사고 줄이기에 힘 합친다
자치경찰-제주경찰청, 교통사고 줄이기에 힘 합친다
  • 서학묵 기자
  • 승인 2020.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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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이륜차·음주운전·보행자 사고 예방활동 전개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과 제주지방경찰청(청장 김원준)은 가을 수확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이륜차 사망사고와 음주운전 사고가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교통법규 위반 단속이 느슨해졌다는 도민 의견이 이어짐에 따라 제주지방경찰청과 합동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 경운기 사망사고 지난해 1건, 올해 2건(8월 1건, 9월 1건)

※ 전년대비(9월 15기준), 음주교통사고 전국 14.2%, 제주 26.3% 증가

자치경찰단과 지방경찰청은 가을 수확철 교통사고 예방 종합대책을 4개 분야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자치경찰과 지방경찰청은 △경운기 사고 △이륜차 사고 △음주운전 사고 △보행자 사고로 나눠 예방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는데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을 수확철 시외권에서 경운기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매일 교통싸이카팀이 시외권 2~3개 마을을 순회하며 경운기의 시인성 확보와 일주도로 저속운행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경운기에 반사지를 부착한다.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해 교통순찰차 근무자를 시내권에 배치, 퀵·배달대행 이륜차의 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시외권을 운행하는 오토바이는 하위차로로 운행하도록 지도 및 반사지 부착 활동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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