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15 22:30 (목)
제주도,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처리 특별 대책 가동
제주도,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처리 특별 대책 가동
  • 조봉정 기자
  • 승인 2020.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영권 부지사 “도민불편 없도록 수거부터 소각처리, 매립까지 철저한 관리”주문

다수 방문객・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 증가 우려 있지만 안정적 처리 방안 마련
제주도처 사진제공
제주도처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30만 명 이상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 특별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를 찾아 명절에 대비한 소각시설과 매립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 부지사는 “추석 명절동안 많은 방문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 방역만큼이나 생활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지난해 준공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현황을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명절기간 요일별 배출제 실천이 힘든 도민은 재활용도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도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생활쓰레기 수거부터 소각처리・매립장까지 전 과정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는 9. 30. ∼ 10. 4(5일간) 추석 연휴기간 명절음식과 포장 선물 등으로 인해 평소보다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쓰레기 수거 및 처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