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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센터,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로 ‘코로나’ 극복
제주농업기술센터,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로 ‘코로나’ 극복
  • 김형인 기자
  • 승인 2020.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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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이를 극복할수 있는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내 15개 초등학교와 10개 경로당에 배추 등 5종류의 겨울채소 모종 1만여 개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이를 극복할수 있는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제주농업기술센터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이를 극복할수 있는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제주농업기술센터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감 고취 및 아동·청소년의 인성함양 돕기 위해 농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보급 후 매월 1회 이상 도시농업 전문지도사가 경로당과 초등학교를 방문해 작물 정식, 생육관리, 수확 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실습 등의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예작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형 텃밭 모델을 만드는 등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김형인기자 anbs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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