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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정・공존’ 담은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배포
도,‘청정・공존’ 담은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배포
  • 전선형 기자
  • 승인 2020.0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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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제주신(神) 캐릭터 개발

해외홍보 통한 관광객 유치 및 침체된 경기 회복 계기 기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유네스코와 세계가 인정하고 천혜의 자원을 간직한 제주가 청정 환경이라는 고유 이미지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고 18일부터 도 공식 유튜브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해외 8개국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대표적인 관광・휴양지 제주의 이미지와 도민과 함께하는 도정 정책을 미래지향적인 모습에 담아 ‘공간편, 환경편, 미래편’으로 나누어 각 콘텐츠별로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으로 제작되었다

공간편에서는 관광통역택시구축, 초정밀버스위치정보서비스, 여행지킴이서비스 실시 등 제주를 관광하는 외국인들에게 유용한 정책들이 소개된다

환경편에서는 지속가능한 물관리통합시스템, 제주 최초 페기물 자원순환형 처리기반 시스템인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조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미래편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탄소없는 섬 추진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된다.

이번 제작된 작품은 세계인의 흥미를 사로잡을 수 있도록 각 콘텐츠별로 특성에 맞는 제주만의 독창적인 캐릭터(제주 신(神)*)를 개발하여 제주 미래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몰입감을 높일 수 있게 하였다.

* 공간편(조왕할망신/제주도 복지, 교통정책탐사), 환경편(설문대할망/제주도 환경정책탐사), 미래편(영등할망/제주도미래정책탐사)

또한, 각 메인 편별(공간/환경/미래편)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여 시청자들의 관심과 시선을 유도하고, 호기심과 조회율을 높을 수 있도록 연관 키워드 적용 및 캐릭터 중심의 썸네일 이미지를 활용해 노출도를 상승시킬 계획이다.

해외홍보는 지난해 해외문화홍보원 국가이미지 조사결과 및 제주특별자치도 공식유튜브 채널 분석 결과를 반영하여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 등 해외 8개국을 타겟으로 설정하였다. 앞으로 5개월 동안 최적화된 광고 송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제주 가치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영진 공보관은 “최근 코로나 19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감소하고 제주 지역경제가 침체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안전하고 청정한 제주 이미지를 담은 홍보영상배포는 관광객들이 다시 제주를 찾도록 유도하고 침체된 경기를 회복시키는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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