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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하수보전 위한 홍보, 더 다양해졌다
올해 지하수보전 위한 홍보, 더 다양해졌다
  • 전선형 기자
  • 승인 2019.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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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 이용한 홍보로 효과 기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자원관리종합계획(2018∼2022)의 수자원 보전 홍보계획에 따라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유튜브 동영상 제작 등 교육·홍보 프랫폼을 다각화하는 지하수보전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1월까지 방송 매체를 이용한 홍보로는 도내 5개 TV방송에서 6월부터 8월까지 1,260회에 거쳐 영상 송출이 이루어졌다.

홍보 콘텐츠는 ‘지하수 보전관리 캠페인’,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기간 연장안내’, ‘지하수 오염관리 및 사후관리 조사’, ‘지하수 용도상실에 따른 불법사용 근절’ 영상이다.

특히, 특별 프로그램으로 물 다큐 7부작을 제작하여 8월에서 10월 까지 MBC ‘생방송 제주가 좋다’에서 매회 15분씩 홍보하였고 최종적으로 편집한 영상을 11월 1일 특별 편성하여 1시간 연속 방영한 바 있다.

또한, 방송된 영상은 MBC 유튜브를 통해 게시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작된 물다큐 영상은 도민 및 학생 뿐 아니라 지하수 관련 교육 자료집에 수록하여 지하수 관련 교육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라디오 방송 홍보는 지하수 보전관리 캠페인 문안에 따라 물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1,177회에 거쳐 홍보하였으 인터넷 매체를 통한 홍보는 7월∼9월간 ‘제주 과거 삶에서 물의사용과 현재의 물의사용’, ‘제주물의 위기 및 보전관리 이유’, ‘제주물의 보전관리 방법’등을 주제로 한 인터넷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지하수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노력하였다

아울러, 도내 일간지 기획보도를 통하여 물 관리 우수도시로 평가 받는 싱가포르 등에 대한 연제기사를 게재하는 등 기후변화와 환경 사회적 여건의 급변 등에 따른 수자원 관리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내년에도 TV, 라디오, 인터넷, 유튜브, 책자, 버스광고와 같은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고 에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등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홍보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며 “지하수 보전·관리를 위한 도민의 실천의식을 고취시키고 소통 강화로 도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지하수 보전・관리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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