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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년 연속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우수기관 선정
제주, 2년 연속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우수기관 선정
  • 서학묵 기자
  • 승인 2019.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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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대응실적에서 전국 최고 수준 인정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표창과 함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원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는 여름철 사전 대비 및 대책기간인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인명피해 예방대책, 안전조치 등 대응추진 실태에 대해 서류 및 현장점검을 거쳐 평가되는데 제주도는 2018년에 이어 연속 2년간 우수 기관(장려)으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선제적 대비․대응체계 가동으로 재난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재난 상황실 24시간 운영, 재난취약지역 특별관리, 풍수해 예방 홍보강화, 풍수해 사전 예방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또한 올해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6회와 태풍5회(제5호‘다나스’, 제8호‘프란시스코’, 제13호‘링링’, 제17호‘타파’, 제18호‘미탁’) 내습시 민․관․군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력을 총 동원하는 대응체계 강화로 인명피해 및 하천주차장 차량침수 없이 재산피해 최소화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자연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전 공직자가 노력하고 선제적 대비․대응 체계 가동으로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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