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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과 함께 희망찬 내일로
자활과 함께 희망찬 내일로
  • 전선형 기자
  • 승인 2019.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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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자활기능경연대회(자활한마당)개최

제주특별지치도는 오는 18일(금) 서귀포시 88체육관에서 자활사업 종사자와 참여자, 사회복지 관련인 등 450여명이 함께하는 2019 제주특별자치도 자활기능경진대회*(자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활기능경진대회(자활한마당)은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행사로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및 지역자활센터별 자활 기념품 홍보 부스 운영, 명랑운동회, 자활 한마당 오행시 공모전 등으로 진행된다.

* 자활사업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하도록 기능 습득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제공, 자립‧자활도모

- 참여대상은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근로사업 참여를 통한 소득보장, 탈수급 지원

- 자활참여자 :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유공자표창 : 자활사업 발전에 헌신, 봉사한 자로 12명 표창

( 도지사 4명, 도의회의장 4명, 도 지역자활센터 협회장 감사패 4명 )

행사에 참여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4개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자활참여자들에게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 지역자활센터 : 4개소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

- 자활의욕 고취를 위한 교육. 자활을 위한 정보제공, 상담, 직업교육 및 취업알선, 창업 지원 및 기술ㆍ경영 지도 등

행사장 내부에는 4개 지역자활센터 홍보 부스를 설치해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농산물가공품과 수공예품 등의 생산품을 전시, 그동안의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하여 자활사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자활근로사업비 및 지역자활센터 환경개선 등에 78억원을 지원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빈곤 탈출 및 탈 수급을 위하여 지역자활센터 등 자활 관련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가장 좋은 복지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궂은일 마다 않고 자립의지를 불태우는 자활가족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자활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및 지역자활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에 대한 대한 문의는 관련부서* 또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를 이용하면 된다.

* 관련부서 : 도 복지정책과 ( 710-2817). 제주시 (728-2481) 서귀포시(760-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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