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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현안 해결 촉진자 양성 나선다
제주도, 지역현안 해결 촉진자 양성 나선다
  • 성정화 기자
  • 승인 2019.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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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부터 21일까지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운영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현안과 주민주도 사업 추진시 촉진자 역할을 수행할 퍼실리테이터(촉진자)를 양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퍼실리테이터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여 도민역량을 강화하고 협치 리더로 양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구성원들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과 집단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도민 스스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 리·통장을 비롯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양성교육 과정은 서귀포시 YWCA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 질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서귀포 YWCA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양성과정 수료자에게는 ‘퍼실리테이터 자격시험’ 응시기회가 주어지며 소정의 과정을 통과·합격하면 퍼실리테이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김현민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퍼실리테이터들이 ‘지역의 협치 리더’로서 지역의 문제해결과 주민주도 사업 추진에 있어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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