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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모슬포남항 야간 주민생활 환경개선
제주특별자치도, 모슬포남항 야간 주민생활 환경개선
  • 성정화 기자
  • 승인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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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가로등 21개·산책로 보행등 7개·물양장 조명타워 10개 등 설치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모슬포남항(운진항)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보행 환경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모슬포남항(운진항)내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에 어선 접안은 물론 보행자들이 어항 주변 산책 시 어둡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모슬포남항(운진항) 내·외 도로에 가로등 21개, 산책로에 보행등 7개, 물양장에 조명타워 10개를 설치했다.

모슬포남항(운진항) 조명시설 설치에는 총 공사비 3억4200만원을 투입됐으며,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시행해 6월 말 설치를 완료했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모슬포남항 내 야간 보행환경과 물양장 조명시설을 개선해 야간 도·내외 방문객 증가 및 안전한 야간 수산물 작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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