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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구원, 제1차 어촌지도자 교육 실시
해양수산연구원, 제1차 어촌지도자 교육 실시
  • 전선형 기자
  • 승인 2019.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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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특강 및 정책 공유 … ‘소통의 시간’갖고 건의사항 적극 수렴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김문관)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청 2청사 2층 자유실에서 ‘2019년 제1차 어촌지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지역 어촌·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어촌계장과 어업인단체장으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어촌지도자협의회’ 회원 1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해양수산분야 정책 공유사항을 소속 어업인에게 전파해 이해를 돕고, 어업인 건의사항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회 이상 ‘어촌지도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331명의 어촌지도자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촌지도자와 해양수산시책 업무를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촌지도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어업인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제1차 어촌지도자 교육’에서는 수산분야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해양수산시책 설명 및 홍보, 협의회 회원 대상 하반기 활동 임무 부여, 어업인과의 정책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신임 어촌지도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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