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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지속가능한 발전 ‘문화’로 논하다
아태지역 지속가능한 발전 ‘문화’로 논하다
  • 전선형 기자
  • 승인 2019.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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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국제문화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6.10 ~ 6.13 / 12개국 20여명
제주도청 전경(사진=제주타임즈)
제주도청 전경(사진=제주타임즈)

 

제주특별자치도는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이하 센터, 소장 설경훈)와 함께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4일간 「문화와 관광: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문화와 관광의 시너지 창출」워크숍을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문화분과위원회를 설립한 지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매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처음 국내 최대 공연예술 아트페어 행사‘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과 함께 연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문화, 관광 및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관리, 비정부기구(NGO), 학계에서 관련분야를 연구하는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에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문화와 관광 시너지 창출을 화두로 문화 정책에 대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문화와 관광의 역할 ▲문화정보화의 중요성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문화정책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한 관광의 경제적 효과 등 문화정책 ▲문화와 관광연계의 중요성을 모색하는 세션이 개최된다.

한편,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문화행사로 지속적인 문화정책이 공연예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불어 관광효과까지 창출한 사례이다.

참가자들은 공연예술 아트마켓을 방문하고, 쇼케이스를 관람하는 등 활발히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으로, 문화정책의 성공적 사례를 직접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국제문화역량강화 워크숍에는 네팔 고다고디시 시장님 등 정책결정을 하는 각국의 고위공무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문화정책을 선도하고 국제적인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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