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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지하수 민원신청 가능해졌다
‘언제 어디서든’ 지하수 민원신청 가능해졌다
  • 한정현 기자
  • 승인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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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지하수 인허가 온라인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하수 정보관리 온라인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어디서든 인터넷으로 각종 지하수관련 민원을 신청하고 지하수정보 및 관측자료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도민들은 원수대금 부과납부 현황 등 지하수관련 정보 열람이 어려웠고, 인허가 신청을 위해서는 직접 기관을 방문해야만 신청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집에서도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지하수 온라인 민원처리 시스템’을 통해 지하수 정보 조회, 원수대금 조회/납부, 각종 인허가 신청 등을 온라인상에서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 온라인 민원처리 뿐만 아니라, 모바일 현장조사 시스템 및 GIS기반 지하수 정보조회 시스템 등 기존 지하수 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의 고도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11월부터 올해 6월 7일까지 18개월간 사업비 12억3천6백만 원이 투자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하수 정보관리시스템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도민 편의제공은 물론, 지하수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지도기반으로 표출 서비스하고, 모바일 기반 정보통신(IT)기술을 도입해 지하수 현장조사 및 시설점검의 효율성을 강화해 업무 효율성 및 자료 활용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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