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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형 통합 복지전달체계 구축”
원희룡 지사 “제주형 통합 복지전달체계 구축”
  • 전선형 기자
  • 승인 2019.0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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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한마음교류대회’서 제주형 통합돌봄 모델 강조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복지전달체계를 신청주의의 개별·항목별 복지가 아닌, 통합된 제주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퍼시픽호텔에서 열린 ‘제26회 한마음교류대회’에 참석해, “현재 시범사업 중인 장애인 통합돌봄에는 제주시가, 노인 통합돌봄은 서귀포시가 하면서 제주도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또한, “7월 장애인등급제가 폐지됨에 따라, 생각치 못한 현상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자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어린이날 행사 도중 골절상을 입은 자신의 사연을 소개하며 “이번 기회에 장애인들의 일상생활들을 겪어보고, 장애인들이 좀 더 편안하고 생활하기 좋은 제주도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체험하고 배우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회장 부형종)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전국 장애인단체 종사자 및 17개 시·도 장애인복지 관련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한마음교류대회는 지역의 장애인복지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고 장애인복지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 1994년부터 지역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변화되는 정책 및 정책 환경 등에 대해 전국 단체장들이 모여 정보 교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제26회 한마음교류대회’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임대표 홍순봉)으로부터 지역별 장애인복지 균형발전 및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국가 선도사업을 유치해 체감하는 복지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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