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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정책·교류는 제주가 이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정책·교류는 제주가 이끈다
  • 전선형 기자
  • 승인 2019.0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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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UCLG 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분과위원회 5월 21일/중국 이우시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 이우시에서 521~ 22일 양일간“2019 상반기 UCLG ASPAC(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Asia Pacific,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집행부회의와 함께 문화분과위원회 회의(5.21())가 개최되었다.

아시아태평양지부 문화분과위원회 : 2015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을 역임시 설립

이번 문화문과위원회는 버나다 탄드라데위(Ms. Bernadia Tjandreadewi) 아시아태평양 사무총장이 직접 주재를 하고 김남윤 문화정책과장이 위원회 회장도시를 대표로 개회사 및 국제문화역량강화워크숍, 글로벌청년문화포럼,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등 문화분야 국제교류활동을 소개하였다.

 

UCLG ASPAC 위원회

1) 여성상임위원회 2) 문화분과위원회

3) 동남아시아 상임위원회 4) 남서남아시아 상임위원회

5) 일대일로 지역협력위원회 5) 21세기 해양협력위원

 

또한 집행부회의(5.22())에서 문화정책과장은 세계경제를 이끌어 나가고 독특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문화교류는 정치와 언어를 뛰어넘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제주가 현재 비중이 높은 한중일 문화교류를 뛰어 넘어 아시아전역으로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으며, 79개 참여한 회원도시의 참여와 사무국의 역할을 주문하였다.

한편 2020년 인도에서 개최되는 제5회 서아시아도시정상회의와 제3회 세계시장회의에서도 문화분과위원회 회의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제안을 받았으며 그간의 아태지역내 문화분야에 기여한 점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해 주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김남윤 문화정책과장은 제주도가 설립한 문화분과위원회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도시들이 다양한 문화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상호 문화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제주와 사무국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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