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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사용시설 상설점검반 가동
액화석유가스사용시설 상설점검반 가동
  • 한정현 기자
  • 승인 2019.0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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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5월 13일부터 5개월간 도내 비검사대상 사용시설 1,600여개소 점검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13일부터 9월말까지 5개월간 ‘액화석유(LP)가스사용시설 점검’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액화석유가스 안전점검반 운영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액화석유가스사용시설 상설점검반’을 편성, 소규모 액화석유가스시설(주택 등)과 도서지역(우도 등 3개섬) 등 1,600여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저장설비부터 연소기까지 전 범위에 걸쳐 가스누출 여부, 막음조치 상태 등 시설 적합여부와 금속배관설치 여부 등이다.

제주도는 이와 병행해 가스안전관리 교육, 금속배관 교체 홍보 등의 활동도 전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점검결과 부적합한 시설에 대해서는 권고요청하고, 시설현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가스시설 개선사업 등 각종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관련법에 따른 안전검사 제외 대상시설까지 실태조사 및 점검을 실시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특히, 액화석유(LP)가스시설 상설점검반에 도내 미취업 청년들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점검 첫날인 13일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과 최윤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은 상설점검반과 함께, 제주시 삼도동 남성로 일대에서 현장점검 활동과 금속배관 교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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