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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송당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고시
도, 송당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고시
  • 전선형 기자
  • 승인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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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자 지정·고시… 오는 2021년까지 총 78억 원 투자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송당 농어촌관광 휴양단지*’ 조성사업을 5월 8일자로 지정·고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송당 농어촌관광 휴양단지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산168번지 일원

송당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은 ㈜에스앤가든(대표 김우석)이 오는 2021년까지 6만7천㎡ 부지에 농업전시시설·학습관 등 기본시설과 돌문화원·다목적 잔디마당 등 휴양시설, 지역특산물판매시설·영농체험시설(제주자연 체험장, 특산물체험장 등)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총 78억 원이 투자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8년 10월 사업자로부터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 신청서가 제출된 이후 관련부서 협의, 주민공람·공고 및 의견수렴을 거쳐,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결과 기숙사 규모 축소 검토,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 마련, 주차장 확대 조성 계획, 지역주민 고용 확대 등 보완 요구의견으로 수정 가결된 후 보완 요구사항에 대한 보완이 완료됨에 따라 이날 지정·고시했다.

송당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은 앞으로, 제주특별법 제147조에 의한 개발사업시행 승인 절차인 환경 영향평가 심의, 사전 재해영양성 협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개발사업 시행승인 및 고시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은 농어촌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농어촌특산물 등을 활용해 농림어업 전시관, 지역특산물 판매시설 등 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도시민 등에게 체험·휴양 공간으로 제공함으로서 농어촌지역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 기존 지정 농어촌관광휴양단지 : 감귤랜드, 셰프라인 체험랜드, 토평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색달 농어촌관광휴양단지(사업 진행 중), 올드 상하이팜 농어촌관광휴양단지(사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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