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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희망드림』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희망드림』프로그램 운영
  • 성정화 기자
  • 승인 2019.0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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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설화 오찰방 연극 공연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도청 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과 색동회제주지부(회장 김정희)는 도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민관 협업 사업인『희망드림』프로그램을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외 계층 아동 및 어르신을 위한 문화복지 수혜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유관 기관과 단체 협업을 통한 희망 나눔 및 창의체험 활동을 연계하는 과정이다. 또한 어르신 복지시설을 비롯하여 지역 아동센터, 읍면 소규모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제주 설화를 비롯하여 제주어 부르기, 놀이체험 등을 함께 풀어간다.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첫 공연으로 5월 7일 제주태고원과 제주카톨릭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제주 설화 『오찰방 이야기』를 색동회 회원들이 연극으로 공연하였다.

정세호 관장은 ‘희망드림은 박물관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주의 신화와 전설을 소재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박물관으로 거듭 진화해 나아가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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