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울린 '행복배달부 우수씨' 제주 공연
전 국민 울린 '행복배달부 우수씨' 제주 공연
  • 제주타임즈
  • 승인 2019.01.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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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3월3일 세이레아트센터서

전 국민을 울렸던 기부천사 故김우수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연극 '행복배달부 우수씨'가 제주 무대에서 제주 최고의 제작진을 만나 재탄생한다.

이번 공연은 내달 19일부터 3월3일까지  평일저녁 8시 주말,공휴일 오후3시, 6시에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연출의 강산, 음악감독의 전송이, 무대감독의 한재준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수상내역과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제작진이 만들어 내는 연극<행복배달부 우수씨>는 작가부터가 남다르다.

작가 윤학렬씨는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작가학과 교수로 영화 지렁이,오빠생각,당신이잠든사이,오해피데이,철가방우수씨외에도 다양한 영화와 방송작가경력을 갖추고 있는 작가로 영화<철가방우수씨>에서도 좋은 관객평점을 받았다.

연극 '행복배달부 우수씨' 는 서울에서 먼저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큰 호응을 받은 작품으로 작가의 작품력과 제주 최고의 스텝진, 우수씨를 닮아있는 배우 현유상의 조합으로 제주도민들의 눈시울을 적실 예정이다.

행복한 우수씨는 월72만원 중국집 배달부로 일하면서,5명의 아이들을 7년 동안 후원했던 그 사람, 대통령 초청 오찬 자리에서도 양복 대신 작업복 차림으로 방문해서 양복 살 돈을 기부 했던 사람이다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망 생명보험금을 어린이 재단 앞으로 기탁했던 그 사람,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로, 서울역 앵벌이 소년으로 폭력과 방화 미수범으로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었던 그가 한 소년의 사연과 후원을 통해 나눔이 가져다 준 기쁨을 알게 되기까지

그로 인해 김우수씨의 삶의 변화 과정과 그의 삶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메시지를 더욱 간결하고 강하게 관객에게 전달 하려한다

우리에게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밀알처럼 살다간 故 우수씨. 이 남자의 이야기가 각박한 우리들의 삶에 따뜻한 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오는 31일까지 예매시 50% 할인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 1688-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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