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골프장 이용 특혜 의혹 무혐의 처분
문대림 골프장 이용 특혜 의혹 무혐의 처분
  • 이경수
  • 승인 2018.12.20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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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아 오던 문대림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문 전 후보에 대해 불기소처분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문 전 후보는 지난 5월 TV토론회에서 당시 상대후보였던 원희룡 도지사가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을 받았다고 주장한 발언(허위사실공표)과 공짜골프 의혹(뇌물수수) 등 총 2가지 혐의를 받아 왔다.

수사결과 문 후보는 2009년 5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총 140회에 걸쳐 골프장을 이용했다.

문 후보는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과 제주도도의장도 지냈는데 공무원 신분이던 기간동안 총 17회 골프장을 이용했다.

검찰측은 "문 후보는 골프장 회장이랑 친분 관계가 있었고 회칙에 따라 선정된 명예회원은 문 후보 이외에도 홍보 등에 도움이 될만한 사람이 됐었다"면서 "하지만 골프장과 관련해 구체적인 직무행위를 한 바가 없어 혐의없음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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